여명 808, '202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16년 연속 1위 수상
여명 808, '202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16년 연속 1위 수상
  • 정연주 기자
  • 승인 2023.03.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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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치 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 국내 산업 부문별 브랜드가치 1위를 선정한 ‘202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명단 발표
숙취해소음료 여명808

[서울이코노미뉴스 정연주 기자] 발명특허기업 주식회사 그래미(회장 남종현)의 주력 상품인 숙취해소음료 여명808이 올해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 1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은 27일 국내 산업 부문별 브랜드가치 1위를 선정한 ‘202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명단을 발표했다.

세계최초의 발명특허품인 숙취해소용천연차 여명808은 펜데믹과 평범한 일상이 반복되는 요즘, 소비자들의 소비판단에도 많은 혼란을 주고 있지만 건전한 음주문화를 통해 ‘행복한 가정, 건강한 나’를 이끌며 소비자들에게 숙취해소 1위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기업 마케팅 전략의 핵심은 브랜드가치 제고이기 때문에 강력한 브랜드 신뢰도·이미지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에서 지배자의 위치를 공고히 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통의 강자, 숙취해소음료 여명808...건전한 음주문화, 건강한 대학생활, 靑春

1998년 출시이후 2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여명808은 출시 때부터 뛰어난 효능으로 언론과 소비자에게 주목받아온 제품으로 지금까지 숙취해소음료의 선두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여명808이 이처럼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효능이다. 여명808을 발명한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의 끝없는 여명사랑이 이루어낸 결과이다. 여명808은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매년 새로운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술의 끝판왕으로 알려진 애주가 남종현 회장의 집념으로 1996년 발명 당시부터 지금까지 매일 여명808을 마시며 연구하고 있으며 생산을 할 때마다 계속 직접 제품을 검사하며 완제품을 만들고 있다.

여명808은 1998년에 출시된 숙취해소음료 전통의 강자로 25년여가 지난 지금은 그 당시 소비자였던 아버지가 대학생이 된 아들에게 권하고 챙겨주는 아버지만의 숙취해소 노하우로 전수되고 있다.

X세대, MZ세대, 세대는 달라도...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숙취해소는 여명808

출시 당시 ‘마케팅의 힘은 제품력’이라는 확신으로 광고보다는 거리시음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하게 하는 체험마케팅을 주력으로 실시했던 여명808은 매년 해변행사, 대학오리엔테이션 행사 등 다양한 종류의 체험마케팅을 대학생, 직장인 등 20대를 대상으로 지금까지도 해오고 있다.

올들어 전국의 대학생 오리엔테이션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시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 약 10만명이 여명808과 함께 건강한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던 3년간 대학생들에게 창의적 활동을 독려하며 건강한여명808은 1998년에 출시된 숙취해소음료 전통의 강자로 25년여가 지난 지금은 그 당시 소비자였던 아버지가 대학생이 된 아들에게 권하고 챙겨주는 아버지 만의 숙취해소 노하우로 전수되고 있다. 대학생활과 브랜드 홍보를 위한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진행하여 MZ세대에 한층 친숙하고 가까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남종현 그래미 회장은 "생명을 주는 천연차, 태초부터 우리의 곁에, 우리와 함께 자라온 자연 그대로의 식물을 위대한 발명의 힘으로 탄생시킨 숙취해소음료 여명808은 인류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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