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조직장 중앙선관위원장, 민주평통자문위원, 송파구청 부동산상담위원으로 활동
[서울이코노미뉴스 정연주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문열 송파구 대의원이 지난 1일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대의원 의장으로 선출됐다.
대의원총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최고의결기구이다. 의장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1년 예산 약400억원을 예산, 심의, 결산을 상정하여 가부를 다루는 중책이다.
재선인 오 대의원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12대 대의원 재직중에도 각급조직장 중앙선관위원장, 민주평통자문위원, 송파구청 부동산상담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전라남도 장성출신으로 건국대학교에서 부동산학을 전공, 현재 건국대대학원 석사과정 중에 있다.
서울 송파구에서 평안공인중개사무소를 12년째 운영 중이다.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 아래 성실하고 정확한 중개로 각종 채널 인터뷰 활동을 해 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표장, 송파구청장표창, 국회의원표창, 송파구의회의장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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