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제품가 평균 4% 인상…배달은 매장보다 5% 비싸
파파이스, 제품가 평균 4% 인상…배달은 매장보다 5% 비싸
  • 최현정 시민기자
  • 승인 2024.04.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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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인상…“비용 상승 압박이 커져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

[서울이코노미뉴스 최현정 시민기자] 파파이스코리아는 15일 메뉴 가격을 인상하고 배달 가격 차등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치킨 메뉴, 샌드위치 메뉴, 사이드 및 디저트, 음료 등 메뉴 가격은 평균 4% 인상했다. 인상 대상 품목 가격은 예전보다 100원~800원가량 올랐다. 

다만 인기 메뉴인 클래식 치킨 샌드위치, 스파이시 치킨 샌드위치의 가격은 종전과 동일하다.

파파이스 코리아의 가격 인상은 2년여 만이다. 파파이스는 1994년 국내에 진출했다가 2020년 연말 철수했고, 2022년 12월 한국 시장에 다시 진출한 후 이번에 가격을 올렸다.

배달 메뉴에는 매장 판매가보다 평균 약 5% 높은 가격을 차등 적용한다.

파파이스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물가 인상과 인건비, 배달 수수료 등 비용 상승 압박이 커져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파파이스는 올해 제품 리뉴얼을 진행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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