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범죄피해자에 40억 지원...행안부·경찰청과 협약 체결
신한금융, 범죄피해자에 40억 지원...행안부·경찰청과 협약 체결
  • 정진교 기자
  • 승인 2024.04.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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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취약계층 지원 위해 최선 다하겠다”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윤희근 경찰청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지주 제공]

[서울이코노미뉴스 정진교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행정안전부, 경찰청과 ‘범죄 피해자 지원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금융과 행정안전부, 경찰청은 경찰의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범죄 피해자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총 40억원의 지원금을 통해 범죄 피해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한 생활, 의료, 주거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성과 보고회, 시상식 개최 등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전개한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담당 경찰관을 통해 보호 지원 대상 범죄 피해자 취약계층 발굴을 확대하고, 행정안전부는 이들을 위한 각종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진옥동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 안전망 강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금융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행안부, 경찰청과 함께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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