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싼타페 6468대 시트 용접 불량으로 리콜
현대차 싼타페 6468대 시트 용접 불량으로 리콜
  • 김준희 기자
  • 승인 2024.04.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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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벤츠‧스텔란티스 등 23개 차종 1만1159대 대상
현대차 싼타페./연합뉴스

[서울이코노미뉴스 김준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18일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자동차 23개 차종 1만1159대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싼타페, 싼타페 하이브리드 6468대는 2열 시트 용접 불량,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총 769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시정 조치에 들어간다. 

제네시스 G80, GV80, G90 등 4개 차종 572대는 앞바퀴 차축 위쪽의 고정볼트 불량 사실이 적발됐다.

S500 4MATIC 등 벤츠 11개 차종 2485대는 연료 펌프 내 부품의 내구성 부족이 드러났다. 

스텔란티스 푸조 e2008 일렉트릭 등 3개 차종 557대는 전자장비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가 적발됐다. 

만트럭 TGX 트랙터 308대는 트레일러 연결 장치의 볼트에서 불량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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