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초콜릿 제품 등 17종 가격 평균 12% 인상
롯데웰푸드, 초콜릿 제품 등 17종 가격 평균 12% 인상
  • 최현정 시민기자
  • 승인 2024.04.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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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가격 급등”…ABC초코 600원, 구구크러스터 500원↑
롯데 초콜릿./연합뉴스

[서울이코노미뉴스 최현정 시민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다음 달 1일부터 대표 초콜릿 제품 가나초콜릿 가격을 200원 올리고 빼빼로 가격을 100원 올리는 등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롯데웰푸드는 18일 가나초콜릿과 빼빼로에 빙과 등을 포함한 17종의 평균 가격을 12%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나초콜릿(34g) 권장소비자가는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오른다.

초콜릿의 주재료인 코코아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초코 빼빼로(54g) 가격도 1800원으로 100원 오른다.

크런키(34g)는 1200원에서 1400원으로, ABC초코(187g)는 6000원에서 6600원으로, 빈츠(102g)는 28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된다.

칸쵸(54g)는 1200원에서 1300원으로, 명가찰떡파이(6입)는 4000원에서 4200원으로 오른다.

빙과류 중에는 구구크러스터가 5500원으로 500원, 티코는 7000원으로 1000원 인상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인건비 등 가공 비용이 오른 상황이라 초콜릿류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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