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Mr.Law "이서현 경영복귀,책임경영 측면서 긍정적"
삼성 Mr.Law "이서현 경영복귀,책임경영 측면서 긍정적"
  • 윤석현 기자
  • 승인 2024.04.22 14:38
  • 댓글 1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전체 위기…삼성도 여파 받아"
노조 단체행동에 "회사 발전과정…소통·화합으로 결론내길"
이찬희 위원장(오른쪽)  

[서울이코노미뉴스 윤석현 기자]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의 경영복귀에 대해 "경험도 있고 전문성도 있으니 책임경영 구현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감위회의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차녀인 이 사장은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과 삼성미술관 리움 운영위원장으로 재직하다 이달 초부터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을 겸직하며 경영에 복귀했다.

미국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등을 맡았던 이 사장은 경영복귀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를 찾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났느냐는 질문에 "워낙 바쁘셔서 아직 못 만나봤다"며 "지금 사장님들도 주말에 출근하는 게, 국가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상황에서 (이재용) 회장님이 전 세계, 국내 모든 사업장을 체크하시는데 아직 저희가 특별히 이슈를 갖고 만날 때는 아니어서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했다.

삼성전자 주요 계열사 임원들의 주 6일 근무 동참이 확산하는 데 대해서는 "삼성뿐 아니라 국가 전체가 위기고,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위기로 느끼시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삼성도 위기의 여파를 받고, 전 세계를 주도하는 사업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니 위기라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비납부와 관련해서는 "아직 저희에게 안건이 안 올라왔다"며 "올라오면 한경협 가입과 관련해 냈던 조언이 있으니 그 권고에 따라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회비를 내느냐 안내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사용될 것인가, 사용한 후에 어떻게 감사를 철저히 받을 것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에서 최근 창립이후 처음으로 노동조합의 단체행동이 벌어진 일을 두고는 "회사가 발전하는 과정의 하나로 생각한다"며 "그 과정에서 노노간, 혹은 노사간 어떤 경우에든 인권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경제가 상당히 위기상황이라 그 부분을 소통과 화합으로 결론 내렸으면 하는 게 개인적 의견"이라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매리하나은행계좌로만 2024-04-22 22:10:52
화합바라지도 마. 삼성 패소 응원합니다
삼성재판들 망해라 삼성준법위원회 이찬희변호사 기자협회자문위원장 김만배야 변호사법위반이다 언론법조인들 반부패사건이다 공익신고2년이내다 이매리하나은행계좌로만 십년사기이억입금먼저다 . 정정보도먼저야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