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분양이래도 20억 차익인데'...래미안 원베일리 청약에 3만5천여명 몰려
'일반분양이래도 20억 차익인데'...래미안 원베일리 청약에 3만5천여명 몰려
  • 이보라 기자
  • 승인 2024.05.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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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5㎡ 1층 1가구...같은 평형 32층 지난달 42억에 거래돼
원베일리 아파트단지

[서울이코노미뉴스 이보라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원 취소분 1가구 청약에 3만5076명이 몰렸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84.95㎡ 1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접수했다.

이 물량은 조합원이 계약하지 않아 공급이 취소된 물량이다. 소위 '줍줍'이라고 하는 무순위 청약이 아닌 일반분양 방식으로 공급됐다.

따라서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기간 등을 토대로 점수가 높은 순으로 당첨자가 선정된다.

가점제 방식인데도 대거 청약자가 몰린 것은 20억원 가까운 시세차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1층에 위치한 해당아파트의 공급가는 19억5639만원이다. 같은 평형 32층은 지난달 4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1층임을 감안해도 20억원 가까운 시세차익이 예상된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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