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미국 투자사 사장에 주영준...전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영입
한화,미국 투자사 사장에 주영준...전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영입
  • 윤석현 기자
  • 승인 2024.05.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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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한화퓨처프루프 사장으로

[서울이코노미뉴스 윤석현 기자]  한화그룹이 미국 투자사 사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고위공무원 출신을 영입했다.

21일 한화그룹과 산업계에 따르면 주영준 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56)이 최근 한화퓨처프루프에 입사해 사업전략담당 사장으로 미국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재계에서는 한화그룹이 퇴임한 산업부 고위공무원 출신을 영입하는 것을 20여년간  자연스런 사례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화퓨처프루프는 취업심사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재산등록 의무자 등으로 퇴직한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이 퇴직후 3년간 취업심사 대상기관에 취업하려면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를 받아야 한다.

주 전 실장이 취업한 한화퓨처프루프는 취업심사 대상기관이 아니다.

지난해 9월 퇴직한 주 전 실장은 행시 37회 출신으로 그간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과 산업부 에너지신산업정책단장, 주중대사관 상무관, 에너지자원실장, 산업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화퓨처프루프는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이 지난해 공동 설립한 합작투자사로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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