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DB손해보험 현장 조사...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공정위,DB손해보험 현장 조사...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 윤석현 기자
  • 승인 2024.05.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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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거래 통해 일감 몰아주기 등 지원정황

[서울이코노미뉴스 윤석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DB금융그룹 내부의 '계열사 부당지원'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에 나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날부터 서울 강남 DB손해보험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계열사간 거래 관련자료를 확보했다.

공정위는 DB그룹이 내부거래를 통해 특정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주거나 통행세를 받게 하는 등 부당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DB손해보험은 DB금융그룹의 대표회사로 계열사를 수직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집단내에는 DB손해보험 외 DB생명보험, DB금융투자, DB자산운용, DB저축은행, DB캐피탈 등의 계열사가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조사중인 사안에 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면서도 "법 위반사실이 확인되면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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