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617만원 넘으면 7월부터 연금보험료 1만2150원 올라
월급 617만원 넘으면 7월부터 연금보험료 1만2150원 올라
  • 김준희 기자
  • 승인 2024.06.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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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소득 상·하한액 상향에 따라 월 39만원 미만도 1800원 인상
연합뉴스

[서울이코노미뉴스 김준희 기자] 다음 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산정 기준인 월 기준소득 상·하한액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월급이 617만원 이상인 직장인이 납부해야 할 보험료도 오른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월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하한액과 상한액의 일부 개정 결정을 고시한대로 7월부터 상한액은 기존 590만원에서 617만원으로, 하한액은 37만원에서 39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이에 따라 월 소득이 617만원 이상인 직장인의 경우 개인 부담 연금보험료가 26만5500원에서 27만7650원으로 1만2150원 오른다.

또 월 39만원 미만인 저소득자의 보험료도 3만3300원에서 3만5100원까지 1800원 범위에서 인상된다.

이 같은 기준은 내년 6월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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