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집값" 나인원한남 244㎡ 경매서 113억7천만원 낙찰…공동주택 역대 최고
"미친 집값" 나인원한남 244㎡ 경매서 113억7천만원 낙찰…공동주택 역대 최고
  • 김한빛 시민기자
  • 승인 2024.06.19 14:37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인원한남

[서울이코노미뉴스 김한빛 시민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가 공동주택 '나인원한남'이 법원 경매시장에서 공동주택 역대 최고 낙찰가 기록을 또 한번 세웠다.

19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경매에서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가 감정가 108억5000만원의 104.8%인 113억7000만원에 낙찰됐다. 

응찰자는 단 한명이었다.

이는 지난 4월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07㎡가 세웠던 기록 93억6900만999원을 깬 공동주택 역대 최고 낙찰가이다.

이 물건은 지난 4월 감정가 108억5000만원에 경매시장에 나오면서 공동주택 역대 최고감정가를 기록한 바 있다.

나인원한남은 용산구 한남동에 건설된 341가구의 저층 고급주택 단지로 2019년 11월 입주했다.

2018년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한남동 한남더힐처럼 임대후 분양전환 조건으로 공급됐다.  당시 임대 보증금만 33억∼48억원(월 임대료 70만∼250만원)에 달했고, 2년 뒤 3.3㎡당 평균 6100만원에 분양 전환됐다.

이 아파트 전용 244㎡의 올해 공시가격은 106억7000만원으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최고가 순위 3위다.

나인원한남은 지난 4월 전용 244㎡가 120억원에 손바뀜하면서, 올해 아파트 실거래 최고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