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노미뉴스 정진교 기자] 숙취해소음료 1위 브랜드인 여명808이 28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주최한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시상식에서 올해로 20년 연속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위로 선정됐다.
1998년 출시이후 26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여명808은 출시 때부터 뛰어난 효능으로 언론과 소비자에게 주목받아온 제품으로 지금까지 숙취해소음료의 선두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여명808이 이처럼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효능이며 여명808을 발명한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의 '끝없는 여명사랑'이 이루어낸 결과이다.
여명808은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매년 새로운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술의 끝판왕'으로 알려진 애주가 남종현 회장의 집념으로 1996년 발명 당시부터 지금까지 매일 여명808을 마시며 연구하고 있다. 생산을 할 때마다 계속 직접 제품을 검사하며 완제품을 만들고 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靑春 여명, 음주문화에 건강을 세운다!...건강한 숙취해소 여명808, 세대는 바꿔도 숙취는 여명으로 잡는다
주식회사 그래미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는 신념으로 천연식물성원료를 집중 연구한 결과 ‘생명을 주는 천연차’ 라는 완벽한 웰빙 건강 ‘차’ 발명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
여명 808 발명가인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1998년 출시이후 꾸준하게 여명808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소비자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인류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인류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정열과 정직, 정성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식회사 그래미는 인류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고자 대한민국과 세계에서 특허받은 우수한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수많은 웰빙 제품을 발명하고 있는 발명특허 전문기업이다.
천연식물성원료를 기반으로 ‘생명을 주는 발명차’라는 신개념의 건강‘차’를 통해 숙취는 물론, 고지혈증, 아토피, 화상치료, 호흡기 바이러스, 암 치료까지 다양한 분야의‘건강한 특허받은 발명차’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