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용인 흥덕 등 경기 남부 '알짜 땅' 91필지 공급
LH, 용인 흥덕 등 경기 남부 '알짜 땅' 91필지 공급
  • 손진주 기자
  • 승인 2014.04.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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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 남부 지역 알짜 용지 91필지 5만3000㎡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용인 흥덕 8필지 △수원 호매실 11필지 △화성 향남2지구 72필지 등 일반상업·주차장·주유소·주거전용단독주택용지로 구성돼 있다.

용인 흥덕지구 일반상업용지(7필지)는 중심상업지역으로 공급 면적은 1207㎡~3899㎡이며 건폐율 70%, 용적률 500~600%가 적용돼 최고 7~12층까지 건축가능하다.

함께 공급되는 주차장용지(1필지)는 상가이용 고객이 증가하면 안정적인 주차장 운영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건축물 연면적의 30%를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영업시설 등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공급면적은 3681㎡로 최고 7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수원 호매실지구 일반상업용지(8필지)는 최근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숙박시설이 추가돼 관광·비즈니스호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는 마지막 주유소 용지도 함께 공급된다. 공급면적은 1968㎡, 용적률 250%가 적용돼 최고 4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화성 향남2지구에 공급되는 주거전용단독주택용지(72필지)는 사업지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중심도로변에 위치해 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3층 이하 5가구까지 지을 수 있다. 공급면적은 227~293㎡, 공급가격은 2억2597만~2억8100만원이다.

박노주 LH 경기본부 사업관리처장은 "연초 시작된 토지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주요 사업지구 내에 다양한 용도의 토지공급을 추진하게 됐다"며 "선택의 폭은 넓히고 시장수요를 감안한 가격으로 매수자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지역본부 토지판매부(031-250-3902), 호매실사업단(031-548-5707), 화성서남부사업단(031-228-01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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