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중국 휴대폰 시장에서 17.8%로 1위
삼성, 중국 휴대폰 시장에서 17.8%로 1위
  • 정우람 기자
  • 승인 2014.05.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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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 11.4%, 쿨패드 9.6%, 화웨이 8.8% 등 뒤이어

중국 휴대폰 시장의 올 첫 분기 실적에서 삼성이 점유율 17.8%로 선두를 유지했다.

22일 IT 싱크 탱크 엔포데스크에 따르면 이어 레노보 11.4%, 쿨패드 9.6% 및 화웨이 8.8% 등이 뒤따랐다.

삼성은 지난해 동기에도 17%로 선두를 차지했다.

애플은 올해나 지난해에나 6위에 머물렀다.

스마트폰 부문에 한정해서는 삼성의 점유율은 18.1%로 지난해보다 0.8 %포인트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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