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 11.4%, 쿨패드 9.6%, 화웨이 8.8% 등 뒤이어
중국 휴대폰 시장의 올 첫 분기 실적에서 삼성이 점유율 17.8%로 선두를 유지했다.
22일 IT 싱크 탱크 엔포데스크에 따르면 이어 레노보 11.4%, 쿨패드 9.6% 및 화웨이 8.8% 등이 뒤따랐다.
삼성은 지난해 동기에도 17%로 선두를 차지했다.
애플은 올해나 지난해에나 6위에 머물렀다.
스마트폰 부문에 한정해서는 삼성의 점유율은 18.1%로 지난해보다 0.8 %포인트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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