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내달 3D 태블릿 선보인다
구글, 내달 3D 태블릿 선보인다
  • 이종범 기자
  • 승인 2014.05.24 16:24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글이 내달 3D(3차원) 태블릿 시제품을 공개할 전망이다.

구글이 다음 달 말 연례 개발자회의를 앞두고 3D 태블릿 시제품 4000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WSJ는 소식통을 인용해 7인치 화면의 3D 태블릿에는 2개의 후면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 첨단 소프트웨어가 장착돼 있어 입체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3D 태블릿 개발은 구글 사내 특별팀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탱고'의 일부다.

지난 2월 구글은 현실 세계를 3D로 구현하는 기술을 통해 새롭고 편리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프로젝트 탱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시 구글은 "모바일 기기가 사람처럼 공간과 동작을 인식하도록 하겠다"며 이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현실 세계를 3D로 도식화(맵핑)해 가상 경험을 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폰 시제품을 선보였다.

구글은 3D 스마트폰을 통해 시각 장애인이 실내에서도 주변 모습을 잘 파악할 수 있고, 몰입형 비디오게임을 즐길수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대표 : 김명서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