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자매결연마을에서 일손돕기·도서관 기부
한화생명, 자매결연마을에서 일손돕기·도서관 기부
  • 박미연 기자
  • 승인 2014.05.29 00:21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화생명은 농번기를 맞아 자매결연마을인 아산리마을(충남 청양군 청남면 소재)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인근 청남초등학교에는 ‘행복한 경제도서관’ 기부 활동도 가졌다.


 

한화생명 봉사자 40여명은 방울토마토, 꽈리고추 따기, 콩 심기 등으로 비닐하우스 안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또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하는 비닐하우스 보강작업과 배수로 정비 등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한화생명은 아산리마을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청남초등학교에 ‘행복한 경제도서관’ 만들기 활동도 실시했다. 부족한 일손은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과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인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한화저축은행 봉사자들이 보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