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대표 장승철)은 세계 소비를 주도하는 세대에 투자해 높은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유리골든에이지증권펀드’를 판매를 시작했다.
이 펀드는 선진국 골든에이지(Golden Age)의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그 세대가 소비하는 세계의 산업·수혜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으로 운용되는 ‘롬바드오디에 골든에이지 펀드’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한다.
롬바드오디에(Lombard Ordier)는 1796년 설립된 스위스의 가장 오래된 프라이빗 뱅크로 세계 슈퍼리치의 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해외운용사다.
저작권자 © 서울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