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왜 이러나?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조정
KT 왜 이러나?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조정
  • 이종범 기자
  • 승인 2014.06.0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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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등 4개 계열사 회사채 신용등급 및 기업어음(CP) 신용등급 한 단계 내려

KT의 신용등급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

한국신용평가는 3일 KT 무보증회사채(AAA)에 대해 왓치리스트(Watchlist) '하향 검토'를 해제하고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부여했다.

KT계열 4개사의 회사채 신용등급 및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은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KT렌탈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하향검토)에서 A+(안정적)으로, KT오토리스 기업 신용등급(Issuer Rating)은 A(하향검토)에서 A-(안정적)으로 각각 한 단계씩 강등됐다. KT캐피탈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하향검토)에서 A+(안정적)으로, KT텔레캅 신용등급도 A(하향검토)에서 A-(안정적)으로 각각 한 단계 하향 조정됐다.

이와 함께 KT오토리스, KT렌탈, KT캐피탈의 CP 신용등급도 각각 한 단계 아래로 조정됐다.

KT의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부여에 대해서는 수익성 부진, KT ENS 법정관리에 따른 시장 신뢰도 저하 등을 주요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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