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노조, 이사진 8명 검찰에 고소
KB국민은행 노조, 이사진 8명 검찰에 고소
  • 이민혜 기자
  • 승인 2014.06.25 16:46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무상 배임 혐의..유닉스 제공업체에 이익 기회 제공"

KB국민은행 노조가 25일 업무상 배임과 업무방해 혐의로 사외이사 6명과 사내이사 2명 등 8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노조측은 국민은행 이사진 가운데 이건호 은행장과 정병기 상임감사위원은 고소하지 않았다.

노조측 주장은 유닉스 제공업체에게 일정한 이익을 위할 기회를 제공하고 그로 인해 은행에 재산상 손해 발생의 위험이 발생한 경우이기 때문에 업무상 배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또 피고소인들이 특별감사보고서를 검토하지 않고 거부함으로써 은행장의 대표이사로서의 업무와 상임감사위원의 이사회 보고 업무를 방해한 점에 대해 업무 방해 혐의가 있다는 게 노조측 설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