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빵집 "파리바게뜨 부도덕성 공개하겠다"
동네빵집 "파리바게뜨 부도덕성 공개하겠다"
  • 이종범 기자
  • 승인 2014.07.22 00:09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제과협, 2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서 SPC 규탄 기자회견

 

동네 빵집이 주축인 대한제과협회는 21일 "SPC는 골목 상권에 피해를 주는 비도덕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SPC가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적합업종 제도를 교묘한 방법으로 무시해 동네빵집의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협회는 "SPC가 경기 김포와 전남 광양 등의 동네 빵집 인근에서 출점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이를 동반성장위원회에 적합업종 위반으로 신고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어 "SPC 계열사인 삼립식품이'잇투고'라는 새 빵집 브랜드를 출범한 것도 대기업의 진입을 자제해달라는 동반위 권고와 어긋난다"면서 "협회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SPC의 부도덕함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23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전국 동네 빵집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SPC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SPC 관계자는 이에 대해 "파리바게뜨는 적합업종 합의를 성실히 따르고 있다"며 "김포와 광양 점포도 사전 협의를 거쳐 동반위 권고에서 어긋난 부분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반박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