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단체協, "커피빈 가격인상, 근거 없다"
한국소비자단체協, "커피빈 가격인상, 근거 없다"
  • 강민성 기자
  • 승인 2014.08.07 16:15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커피빈코리아 값 인상 대해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최근 커피빈코리아가 임차료와 인건비 인상을 이유로 모든 음료의 가격을 200∼300원 올린 데 대해 근거가 없다고 7일 밝혔다.

협의회에 따르면 커피빈의 지난해 매출 대비 임차료는 2012년 대비 1.0%p 증가하기는 했지만, 인건비와 원재료비는 각각 0.5%p, 1.6%p 하락했다.

전체 매출 원가율도 2012년 43.9%에서 지난해 42.0%로 떨어진 반면 영업이익률은 3.8%에서 6.3%로 크게 증가했다.

협의회는 "커피전문점들이 소비자의 의견을 무시한 채 근거 없이 계속 가격을 인상하면 소비자 행동도 불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대표 : 김명서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