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이 12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황수영(56) 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황 신임 대표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대아고와 경상대를 졸업했다. 1990년 한국교직원공제회에 입사해 총무과, 대체투자부를 거쳤으며 보험사업부장을 역임했다. 황 대표는 14일 취임한다 저작권자 © 서울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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