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에 민간 출신 손해보험협회장이 탄생한다. 복수후보로 추대됐던 김우진 전 LIG손해보험 부회장이 후보직을 전격 사퇴함에 전격 장남식(60) 전 LIG손보 대표이사가 단독 후보로 추천될 예정이다.
손해보험협회 회장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오는 18일 사원총회에 장 전 대표를 단독후보로 추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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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민간 출신 손해보험협회장이 탄생한다. 복수후보로 추대됐던 김우진 전 LIG손해보험 부회장이 후보직을 전격 사퇴함에 전격 장남식(60) 전 LIG손보 대표이사가 단독 후보로 추천될 예정이다.
손해보험협회 회장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오는 18일 사원총회에 장 전 대표를 단독후보로 추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