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원샷 인사' 단행‥서형근 부행장 선임
기업銀, '원샷 인사' 단행‥서형근 부행장 선임
  • 이민혜 기자
  • 승인 2015.01.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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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2100여명 승진·이동 인사 하루에 마무리

 
IBK기업은행은 임직원 2100여명의 승진·이동 인사를 하루에 마무리한 '원샷인사'를 4일 단행했다. 특히 영업실적 중심의 승진 인사가 이뤄진 이번 인사에는 저성장 시대에 새로운 수익사업을 선도하겠다는 권선주 기업은행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인사에서는 서형근 경동지역본부장(사진)이 카드사업·신탁연금본부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서 부행장은 2013년 1월 신설 지역본부장으로 임명돼 점주 특성에 맞는 영업 전략으로 하위권이었던 실적을 조기에 상위권으로 끌어올린 공을 인정받아 승진 대상자가 됐다.

이번 인사에서 새롭게 선임된 5명의 지역본부장도 차별화된 전략과 현장 밀착영업 능력 등을 인정받은 차세대 주자들이 발탁됐다. 정재섭 개인고객부장은 남중지역본부장으로, 배용덕 선릉역지점장은 강동·강원지역본부장으로, 방군섭 남동공단기업금융미래지점장은 경서지역본부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부행장급에서는 김영규 부행장이 IB본부, 시석중 부행장이 마케팅본부, 장주성 부행장이 기업고객본부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이날 인사를 통해 기업은행은 포스트차세대시스템 담당자를 IT시스템 안정화 및 고객정보보호 부문에 재배치했다. 또 벤처투자팀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통해 올해 기술금융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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