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지분율, 조현준 사장 13.21%, 조현상 부사장 12.21%로 증가
효성 지분율, 조현준 사장 13.21%, 조현상 부사장 12.21%로 증가
  • 박미연 기자
  • 승인 2016.05.0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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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부터 조 사장 4만9050주·조 부사장 4만2550주 장내 매수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지난 달 29일부터 각각 4만9050주, 4만25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조현준 사장의 지분은 13.21%(463만7449주),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은 12.21%(428만7020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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