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부터 조 사장 4만9050주·조 부사장 4만2550주 장내 매수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지난 달 29일부터 각각 4만9050주, 4만25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조현준 사장의 지분은 13.21%(463만7449주),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은 12.21%(428만7020주)로 증가했다.
저작권자 © 서울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지난 달 29일부터 각각 4만9050주, 4만25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조현준 사장의 지분은 13.21%(463만7449주),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은 12.21%(428만7020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