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지난 21일 서울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윤웅원 사장(앞줄 가운데) 등이 참석한 가운데 ‘O2O(온·오프라인 결합 서비스) 비즈니스 시너지 컨퍼런스’를 열었다.KB국민카드는 이날 O2O 협약을 맺은 19개 기업들과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서울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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