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도 콜라보가 대세”…두 가지 맛 합친 '듀얼푸드' 각광
“식음료업계도 콜라보가 대세”…두 가지 맛 합친 '듀얼푸드' 각광
  • 최현정 시민기자
  • 승인 2019.09.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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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버터잼·마카다미아 초코우유 등 익숙하면서도 이색적인 맛 선사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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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코노미뉴스 최현정 시민기자]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시대가 도래 하면서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듀얼푸드(Dual Food)’가 주목받고 있다.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듀얼푸드는 익숙하면서도 이색적인 맛으로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식품업계에서는 상큼하면서 고소하거나, 달콤함이 배가된 잼, 과자 등을 선보이고 있다.

복음자리의 ‘45도 과일잼 사과버터’는 국산 사과의 상큼함과 달콤하고 고소한 버터의 부드러운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조합으로, 이색적인 맛을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과일잼에 버터를 더해 빵이나 디저트에 버터를 따로 더하지 않아도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프레시 공법으로 만들어져 기존 복음자리 딸기잼에 비해 당도가 37% 낮아 깔끔한 단맛을 즐길 수 있다.

박지만 복음자리 마케팅전략팀 박지만 PM은 “듀얼푸드는 친숙한 맛과 더불어 다채로운 맛, 새로운 맛, 개성이 강한 맛 등을 동시에 찾는 소비자들에게 한층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해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음자리 '45도 과일잼 2종'

연세유업의 ‘연세 마카다미아 초코우유’는 마카다미아가 함유된 초코우유다. 고소한 마카다미아와 우유의 부드러움,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이 합쳐져 담백하면서도 진한 초콜릿 맛이 특징이다.

견과류의 황제라고도 불리는 마카다미아는 뇌세포의 활동 및 성장을 촉진하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 등이 많이 포함돼 있다.

연세유업 ‘연세 마카다미아 초코우유’

롯데푸드 ‘키스틱 크림치즈롤’은 미니 소시지 안에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들어있다. 흰 생선살로 만든 연육을 58% 이상 함유해 탱글한 식감과 함께 감칠맛을 더했다. 소시지 중심부에는 크림치즈를 통째로 채워 넣어 깊은 풍미는 물론 풍성한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다.

두 가지 다른 재료로 동시에 소시지의 겉과 속을 만들어내는 이중사출 공정을 통해 만들었다. 길다란 크림치즈를 연육이 감싸고 있어 마치 핫도그와 같은 형태를 갖추고 있다.

롯데푸드 ‘키스틱 크림치즈롤’

롯데제과 ‘ABC초코쿠키’는 ‘ABC초콜릿’과 쿠키를 결합한 초콜릿 과자다. ABC초콜릿에 바둑알만 한 크기의 카카오 쿠키가 붙어 있어, 어린아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정도로 크기도 적당하다.

부드러운 맛의 초콜릿과 달콤바삭한 카카오 쿠키가 섞여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ABC초코쿠키는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매출 50억원을 넘겼다.

롯데제과 ‘ABC초코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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