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국내 농축산물 소비에 적극 나선다…“주말 내내 할인”
유통업계, 국내 농축산물 소비에 적극 나선다…“주말 내내 할인”
  • 이선영 기자
  • 승인 2020.07.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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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롯데마트, GS25 편의점 등 농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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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코노미뉴스 이선영 기자] 유통업계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국내 농축수산물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 외에 온라인 유통업체도 대부분 참여에 나선다.

이마트는 다음 달 5일까지 국내산 샤인머스캣, 강원도 청양고추, 강원도 파프리카, 강원도 찰토마토, 토종 의성 마늘, 해발 300m 이상 고지대에서 자란 산(山) 수박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들 행사 상품 8종을 구매하면 신세계포인트 고객에 한해 행사가에서 추가 20% 할인해준다. 1인당 최대 1만원(구매 금액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마트 자체 할인 가격에 추가 20% 할인이 적용돼 최대 55% 싸게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다음 달 9일까지 각 부문별로 1·2·3·4·5만원 이상 구입하면 20%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국산 과일과 채소를 구입하면 최대 6000원 할인 쿠폰을, 돼지고기를 1만원 이상 사면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계란과 쌀을 각 5000원 이상 사면 각 1000원 할인 쿠폰을, 친환경 농산물은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준다.

홈플러스는 다음 달 8일까지 국내산 축산물 240여종, 과일 120여종, 채소 460여종, 건식 360여종을 최대 40% 싸게 판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전원에게는 농산물(과일·채소·건식), 축산물(고기·계란) 각 5000원 할인쿠폰 1장씩 총 2장을 준다. 할인 쿠폰은 다음 달 8일까지 국내산 농산물과 축산물 각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쓸 수 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약 1만5000개 점포에서 9월29일까지 순차적으로 소비 촉진 행사를 연다. GS리테일 멤버십 모든 회원에게 할인 소비 쿠폰을 발행하고, 고객이 농축산물을 구입하면 자동 적용한다. 20% 할인 되며 할인 총액 1만원으로 제한된다.

마켓컬리는 다음 달 9일까지 우리 농축산물 370여가지를 최대 15% 할인 판매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하는 우리 먹거리' 프로모션을 연다. 상품 할인과 동시에 관련 기획전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최대 1만원 할인)을 제공해 좋은 국내산 제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11번가도 제철을 맞은 과일·채소·양곡·축산식품 등 총 200여종 지역별 농축산물에 쓸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위메프 역시 농축산물 관련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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