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4배… '따상'에 근접
교촌에프앤비,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4배… '따상'에 근접
  • 김한빛 시민기자
  • 승인 2020.11.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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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22분 현재 시초가보다 26.21% 오른 가격에 거래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교촌에프앤비 상장기념식에서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왼쪽)이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이코노미뉴스 김한빛 시민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1위 교촌에프앤비가 12일 상한가에 육박하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교촌에프앤비는 시초가가 공모가 1만2300원보다 93.9% 오른 2만3850원에 형성됐다. 오전 11시 22분 현재 주가는 시초가보다 6250원(26.21%) 오른 3만100원에 거래됐다.

교촌에프앤비는 앞선 기관 수요예측에서 99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주 청약에서도 1318.3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빅히트(1117.25대 1)의 기록을 뛰어 넘었다.

그러나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는 ‘따상’에는 조금 못미친 상태다.

1991년 설립된 교촌에프앤비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매출 1위 기업으로 외식 프랜차이즈로는 처음으로 코스피에 직상장했다. 

교촌의 현재 유통가능물량은 전체 주식수 2498만2540주의 18.51%인 466만3539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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