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수만,외신 여기자와 같이 잘 살고 있다"
[단독] "이수만,외신 여기자와 같이 잘 살고 있다"
  • 한지훈 기자
  • 승인 2021.07.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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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인사 전언, "카카오와 매각작업 근접하나 조건 복잡"

[서울이코노미뉴스 한지훈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69) 총괄 프로듀서가 외신 여기자(52)와 서울 청담동 고급빌라에서 같이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연예계와 이수만 프로듀서의 측근 인사에 따르면 "이 프로듀서는 여기자와 청담동 집에서 아주 잘 살고 있다"면서 "그는 지난 3월 미국에 갔다가 5월에 귀국해 국내에 계속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인사는 "이 프로듀서가 청담동 집을 여기자에게 증여한 이유는 잘 모른다"면서 "두 사람은 혼인 신고를 하지 않고, 결혼식도 올리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연예계 호사가들 사이에서는 이와 관련, '두 사람이 오래전부터 사귀어 왔고, 최근 몇년간 동거중'이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 프로듀서의 근황과 관련," SM 매각과 관련해 여러군데와 논의하고 있으며, 카카오가 가장 가까이 근접해 있으나 조건이 워낙 복잡해 고민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가격 뿐만 아니라 연예인 문제, 이 프로듀서의 역할과 프러덕션 피 등 조건이 복잡하다"고 전했다.

또한 "SM이 지난해와 올해 세무당국의 조사를 받은 사실이 일부 보도되기도 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앞서 이 프로듀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시가 50억원인 고급빌라를 여성 외신기자 C씨(52)에게 증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4년 부인과 사별한 이 총괄 프로듀서는 C씨와 오랜기간 사귀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C씨는 북미 방송사 서울 지국 소속 외신기자다. 방송 등에서 ’미녀 기자'로 소개됐다.  최근 이수만 회장이 참석한 행사에 진행자를 맡기도 했다.

지난 3월 증여한 고급빌라는 전용면적 196.42㎡(59.42평)로, 이 총괄 프로듀서는 2015년 7월 38억 9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총괄 프로듀서의 주택 증여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저촉을 받지 않는다. 외국 언론사 국내 지사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언론사에 해당되지 않아 법 적용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총괄프로듀서는 1995년 SM엔터테인먼트를 창립해 H.O.T와 S.E.S, 신화,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엑소, NCT, 레드벨벳, 에스파 등 톱 아이돌 그룹들을 배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최대 주주인 이 총괄 프로듀서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18.73%) 매각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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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1-07-22 12:52:13
남기자가 쓴 남기자만 보는 한지훈 남기자 기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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