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지원금 신청 첫날 507만명에 1조2666억원 지급
국민지원금 신청 첫날 507만명에 1조2666억원 지급
  • 윤석현 기자
  • 승인 2021.09.07 16:36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일부터 오프라인 신청 개시…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적용
게티이미지뱅크

[서울이코노미뉴스 윤석현 기자] 행정안전부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첫날인 지난 6일 전 국민의 9.8% 수준인 507만명에게 1조2666억원이 지급됐다고 7일 밝혔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돼, 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지급대상자들이 신청했다. 신청 이틀 뒤 포인트 충전이 됐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신청 다음 날 바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국민지원금 신청 첫날 지급액은 작년 전 국민에게 지급한 재난지원금 신청 첫날 지급액보다 478억원이 많다. 예산집행률도 올해의 경우 11.5%로 작년(8.6%)보다 2.9%포인트 높다.

지급수단별로는 신용카드·체크카드가 463만 명(1조1566억원)으로 91.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39만 명(984억원·7.8%),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4만7000명(117억원·0.9%)에게 지급됐다.

지역별 신청 인원은 경기가 139만명(346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89만명(2231억원), 인천 34만명(850억원), 부산 33만명(833억원) 등 순이었다.

생연도 끝자리 2·7은 화요일(7일), 3·8은 수요일(8일), 4·9는 목요일(9일), 5·0은 금요일(10일)에 신청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