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808 메이커 그래미 남종현 회장, “기업 이윤 반드시 사회 환원해야"
여명808 메이커 그래미 남종현 회장, “기업 이윤 반드시 사회 환원해야"
  • 박미연 기자
  • 승인 2022.03.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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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음료 전통의 25년 부동의 1위...음주문화 바뀌어도 '숙취해소 불변의 법칙, 여명808' 기치로 성공
"혼술이나 홈술을 할 경우 숙취해소에 대한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강조
그래미 남종현 회장

[서울이코노미뉴스 박미연 기자] "코로나19로 가정 내의 음주, 혼술 등으로 음주문화가 바뀌고 있지만 혼술로 말미암아 코로나 바이러스는 피할 수 있으나 회복할 수 없는 더 큰 건강을 잃을 수 있습니다."

숙취해소음료로 이름난 여명 808을 발명한 그래미 남종현(79) 회장은 "혼술이나 홈술을 할 경우 숙취해소에 대한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술을 물로 만들고 화기를 없애준다는 오리나무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발명해 낸 ‘여명808’은 간 기능 보호와 숙취해소에 효험이 있는 오리나무, 마가목, 갈근, 대추 등 건강에 좋은 식물성 원료를 가장 효과적으로 배합한 발명특허품으로 출시 이후 25년 동안 애주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음주문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숙취해소음료의 선두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애주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21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는‘여명808’은 매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많은 상을 휩쓸고 있으며 브랜드스타 15년 연속 수상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1997년 제품출시부터 화제를 몰고온 여명808은 당시 주소비자가 중장년층이었으나 최근들어 주소비자가 20대 젊은 층으로 확대되면서 잠재적인 시장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대학생을 위한 프로모션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숙취해소의 미래 여명1004, 천사의 날개를 활짝 펴다...대학생을 위한 프로모션 지속적 진행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수업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대학생의 창의력 향상을 위해 제2회 여명808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진행하였으며 전국의 각 대학에서 185팀, 250작품이 참여하였다. 이 대회의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500만원 등 본상 수상자, 장려상 수상자 총22개 팀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여명1004’는 숙취해소 시장의 리딩브랜드로 자리 잡은 ‘여명808’의 효능과 원료를 배가하여 숙취의 증상을 보다 완전하고 신속하게 완화시켜주는 강력한 숙취해소음료이다.

가정과 미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하는 이들을 천사로 규정하고 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만든 ‘여명1004’는 애주가라면 꼭 마셔야할 ‘숙취해소의 종결자’로 전국 편의점에서 한 캔에 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여명1004’는 건강과 음주사이에서 고민하는 접대가 많은 직장인, 직업적으로 술을 마셔야 하는 천사들에게 음주 전후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생명을 주는 차(茶) 발명...따듯한 차(茶) 한잔으로 코로나를 극복한다. 참조은겨 그랑프리737

‘생명을 주는 차(茶)’라는 신념으로 꾸준히 발명의 길을 걸으며 철탑산업훈장과 금탑산업훈장, 세계발명왕상 등 세계10대발명전을 석권한 주식회사 그래미의 남종현 회장은 초목, 산야초의 연구를 통해 최근 호흡기에 좋은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2021년 9월에 제10-2304498호로 특허등록했다.

현재의 위기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천연식물성 원료를 이용한 발명특허기술을 통해 호흡기 건강에 효과가 있는 천연차를 발명했다는 남종현 회장은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모든 상황에 추천한다”며 “아침, 저녁으로 1캔씩 따듯하게 마시면 더욱 좋다”고 조언했다.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은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원주의료원, 철원병원과 경기교육청, 강원교육청, 대구교육청, 경북교육청, 충북교육청, 군부대와 불우이웃에게 200만 캔 이상을 무료 공급했다.

특히, 강원도 철원병원의 김권기 원장은 “향후에 닥칠 광범위하고 다양한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인류는 이러한 면역 증강제의 필요성이 대두 될 것”이라며 “더 많은 항바이러스 물질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철원병원에서 효과를 보인 참조은겨 그랑프리 737 복용은 인류에게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하나의 방법으로 꼭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발명의 미래를 책임지다" 세계발명왕 남종현 회장...불우이웃돕기 등 많은 봉사 실천

발명가로서 철탑산업훈장과 금탑산업훈장, 세계발명왕상 등 세계10대발명전을 석권하는 등 수많은 상을 휩쓴 남종현 회장은 “앞으로 21세기를 넘어 22세기까지도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발명 뿐”이라는 신념으로 대한민국 발명산업에 온 전력을 다 쏟고 있다.

남종현 회장은 후배 발명가들에게 힘을 주며 발명 열정을 북돋아 주기위해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을 제정했다. 발명하는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발명가의 축제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은 2012년부터 시작됐다. 현재 발명가로 활동하며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기업인을 중심으로 발명공적을 심사하여 시상하는 제도로 발명가의 사기진작을 통해 발명강국 대한민국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발명 꿈나무인 청소년 발명가를 위해‘대한민국 GLAMI AWARD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20년간 후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남종현 회장의 신념으로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전국재해구호재단 희망브릿지, 최일도 목사가 운영하는 다일복지재단 등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기부는 물론 초, 중, 고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등 수많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발명가로서 받을 수 있는 상은 모두 받았고 경제적인 성공도 이뤘다. 이 시대 최고의 발명왕, 남종현 회장은 산수(傘壽.80세)를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태워 세상을 밝힌다.”는 평소 신념을 실천하며 화상치료제, 아토피치료제, 암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COVID19 치료와 예방 등 인류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발명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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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2022-04-04 19: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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