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노미뉴스 정연주 기자] 재단법인 행복세상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그래미가 주관하는 제12회 대평남종현발명문화대상의 응모접수가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대평남종현발명문화대상은 대한민국의 발명진흥과 21세기 미래산업의 주역이 될 창의적인 발명가를 발굴, 선정하여 공적과 업적을 격려하기 위한 대회이다.
올해로 12년째 진행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발명공적 대회인 대평남종현발명문화대상은 기술혁신에 우수한 공적이 있는 발명가를 선정, 1,0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발명을 기반으로 하는 발명기업을 육성, 발전시키고 있다.
대회를 주최하는 남종현 회장은 철탑산업훈장과 금탑산업훈장, 세계발명왕상 등 세계10대발명전을 석권한 세계적인 발명가이다. 남 회장은 “앞으로 21세기를 넘어 22세기까지도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발명 뿐”이라는 신념으로 대한민국 발명산업에 온 전력을 다 쏟고 있다.
해마다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 10명을 선정하고 있다. 대평남종현발명문화대상은 올해 12회를 맞이하며 특별한 시상을 마련했다. 역대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발명문화대왕상을 선정하는 것이다.
올해 역대 수상기업 대상으로 발명문화대왕상 새로 선정...역대 최고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
대평남종현발명문화대상 수상 당시와 현재까지의 성장, 국가기여도, 발명기여도, 사회봉사를 기준으로 발명문화대왕상 GREAT GRANDPRIX, BEST GRANDPRIX, GRANDPRIX를 새로이 선정해서 역대 최고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의 발명사랑은 이 뿐 만이 아니다. 대한민국 발명 꿈나무인 청소년 발명가를 위해 ‘대한민국 GLAMI AWARD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22년간 후원하고 있다.
세계 모든 산업혁명은 발명에서 이루어졌다. “발명가들에 의해 세계를 이끄는 발명대국이 되어야만 잘 살 수 있을 것이다”, “발명 만이 살길이다"라고 강조한 남종현 회장의 뜨거운 발명 사랑으로 대한민국의 희망찬 발명의 여명이 찬란히 떠오르고 있다.
주식회사 그래미는 대한민국 발명발전 공헌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남종현 회장의 신념으로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전국재해구호재단 희망브릿지, 다일복지재단 등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기부는 물론 초, 중, 고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등 수많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발명가로서 받을 수 있는 상은 모두 수상했고 경제적인 성공도 이룬 이 시대 최고의 발명왕, 남종현 회장은 산수(傘壽)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태워 세상을 밝힌다”는 평소 신념을 실천하고 있다.
또 화상치료제, 아토피치료제, 암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등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류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발명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