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남편회사 법정 관리…현대차와 정의선 회장은 '외면(?)'
노현정 남편회사 법정 관리…현대차와 정의선 회장은 '외면(?)'
  • 최영준 기자
  • 승인 2023.06.16 10:46
  • 댓글 2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대선 사장 건설업체 HN Inc 작년 미분양 등으로 자금난
정몽준 등 ‘현대 패밀리’ 적극 도와줘…정의선 지원 흔적 없어
과거 소송 전 앙금(?), 코인사업 후유증 등 여러 사연 있는 듯
지난 3월20일 정주영 22주기 제사에 참석하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연합뉴스

[서울이코노미뉴스 최영준 기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남편 회사인 에이치엔아이엔씨(HN Inc)가 지난 3월말 자금난을 견디다 못해 신청한 법정관리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이 회사가 시공을 맡았던 서울 강남 한복판 대치동의 초호화 오피스텔 공사가 중단되면서 공사 현장에 유치권 현수막이 내걸리는가 하면 온갖 현대가() 대소사에 빠짐없이 나타나 화제를 뿌리던 노 전 아나운서도 법정관리 신청 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노 전 아나운서는 법정관리 신청 직전인 지난 320일 열렸던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 22주기 제사행사에는 참석했다. 그 이전에도 현대가 결혼식 등에 빠짐없이 등장, 언론의 사진거리가 되었다. 하지만 법정관리 신청 직후 첫 행사인, 정몽원 HL(옛 한라)그룹 회장 차녀와 백지연 전 앵커 외아들 결혼식(62)에는 불참한 것으로 알려진다.

노 전 아나운서의 남편 정대선씨(46)가 사장이자 최대주주(지분율 81%)HN Inc는 작년말까지만 해도 건설업과 종합IT서비스를 같이 하던 기업이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들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두 형들과 달리 정 사장이 31세때인 2008년부터 독자적으로 일궈 온 기업이다.

정대선 사장
정대선 사장./연합뉴스

정 사장은 처음에는 독자 IT서비스 계열사가 없는 현대중공업과 한라, KCC 등 현대 방계그룹들에 IT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IT서비스 회사를 인수하고 키웠다고 한다. 하지만 곧 사명을 현대BS&C’로 바꾸고, 건설-부동산업으로 진출했다. 짓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에 현대썬앤빌헤리엇등의 자체 브랜드도 붙여 꽤 이름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건설회사를 갖고 있는 현대차그룹과 소송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사명에서 현대를 빼라고 요구했다. 결국 소송에서 져 211월부터 회사 이름을 현재의 HN Inc로 바꾸어야 했다.

그래도 21년까지는 경영실적이 그런대로 괜챦았다. HN Inc21년 연결 매출 2837억원에 61억원의 당기순익을 올렸다. 작년 시공능력평가는 133위였다. 종속 또는 관계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업체인 우수AMS를 비롯, 에이치엔이노밸리, 에이치엔엑스, 에이치엔하이콘 등 여러 회사를 거느렸다. 큰 그룹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쏠쏠하게 소그룹을 일군 것이다.

21년말 기준 에이치엔아이앤씨의 지분구조
21년말 기준 에이치엔아이앤씨의 지분구조

하지만 작년 하반기부터 금리급등 등으로 시중 자금난이 심해지고 건설경기가 급냉하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특히 속초 장사동 테라스하우스 대규모 미분양과 화성 동탄2신도시 주상복합 입주지연 및 부실시공 사태가 자금악화의 결정타가 된 것으로 알려진다.

정주영 후손들이 경영하는 재벌형 그룹들은 수두룩하게 많다. 재계 2위 현대차그룹을 비롯, HD현대(옛 현대중공업), 현대백화점, HDC현산(옛 현대산업개발), HL(옛 한라), KCC, 현대(현대엘리베이터), 현대해상화재그룹 등등...그룹에 속하지 않은 독립기업들도 적지않다. 이들은 또 웬만하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는 끈끈한 관계로도 유명하다.

이런 범() 정주영 기업군들이 어쩌다 이 작은 손자기업 하나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법정관리까지 가게 방치해 두었을까?

HN Inc와 그 관련기업들의 회계장부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방치는 아니었다. 정 사장의 두 형들은 물론, 특히 정 사장의 삼촌들인 정몽준 아산재단이사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과 5촌 당숙인 정몽진 KCC그룹 회장, 그리고 역시 5촌인 정몽원 회장이 최대주주인 HL홀딩스 등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들은 주로 HN Inc가 보유한 계열사 또는 관계사 주식들을 사주는 방법으로 자금난에 허덕이던 정 사장과 HN Inc를 도왔다.

대표적인 회사가 울산 소재 종합IT서비스 및 전기공사업체인 HN이노밸리다. 21년말까지 이 회사의 주식은 HN Inc71%, 정대선 사장이 28.6%를 각각 갖고 있었다. 사실상 정 사장의 개인회사였다.

HN이노밸리의 22년말 지분구조
HN이노밸리의 22년말 지분구조

하지만 2022년말 이 회사의 주주구성은 확 바뀐다. 정대선 28.6%, HN Inc 12.5%, 정몽준-정몽진-정몽석 각각 19.6% 등이다. 작년중에 HN Inc가 보유하던 HN이노밸리 지분 중 58.8%를 정몽준 등 3인이 사준 것이다. 그러다보니 최대주주도 정대선에서 정몽준 등 3인으로 바뀌었다.

정대선 기업을 정몽준 등 3인이 인수했다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작년 매출 274억원 정도에 적자전환한 작은 지방 기업을 정몽준 등이 욕심을 내서 인수했다고는 보기 어렵다. 안그래도 현대중공업 등과 IT서비스 거래를 하던 기업인데, 조카가 어렵다고 하니 삼촌들과 오촌당숙이 의논해서 사준 것으로 추정된다.

무역과 물류사업을 하던 HN엑스라는 기업도 비슷하다. 21년말까지 HN Inc100% 보유하던 이 회사 지분구조가 22년말에는 HN이노밸리 31%, 현대머티어리얼 9.97%, 정몽준-정몽진 각각 19.62%, 정몽석 4.58% 등으로 바뀌었다. HN Inc 지분은 4.85%만 남았다. HN이노밸리가 정몽준 등 3인으로 최대주주가 바뀌었으므로, 이 회사도 정몽준 등 3인 회사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HN엑스의 22년말 지분구조
HN엑스의 22년말 지분구조

현대머티어리얼은 정대선의 맏형인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대표 사장(53)이 지분 100%를 갖고있는 개인기업이다. 정 사장의 맏형도 이번에 도와준 것이다. 현대머터어리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머티어리얼이 인수해준 HN엑스 지분 9.97%의 인수자금은 13.8억원이다.

이 금액에 비례해 다른 친척들의 지분인수자금 규모를 추정해보면 정몽준-정몽진이 각각 27억원씩, 정몽석 6.3억원, HN이노밸리 43억원을 각각 투입한 것으로 보인다. 정몽준-정몽진-정몽석 등은 모두 회사 자금이 아니라 개인자금으로 도왔다.

현대머티어리얼은 현대첨단소재 등 13개 종속기업들을 거느리고 있어 작년 연결기준 매출이 7068억원, 당기순익이 109억원에 각각 달한다. 중소 또는 중견그룹 수준의 그룹규모다. 정일선 개인기업들이지만 현대머티어리얼이나 현대첨단소재 모두 현대차그룹 공식 계열사로 분류돼 있다.

현대차그룹들과의 거래가 많고, 정일선이 또 현대비앤지스틸 대표이사이기 때문일 것이다. 정대표의 동생이자 정대선 사장의 바로 위 형인 정문선씨(49)도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이다. 스테인레스 냉연강판을 주로 생산하는 현대비앤지스틸의 최대주주는 현대제철(41.12%)이고, 정일선(2.52%), 정문선(1.74%) 형제의 지분율은 미미하다.

정일선-정문선 형제는 정대선처럼 따로 독립하지 않고, 현대차 계열사 경영을 책임지는 한편으로, 역시 현대차 계열사로 분류되는 자기그룹을 또 따로 경영하고 있는 독특한 모양새다. 40대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친동생의 아들들에 대한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배려결과인 것으로 알려진다.

정일선-정문선-정대선 3형제의 부친은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이다. 그는 정주영 창업주의 4남이자 정몽구 명예회장의 친동생이다.

HN Inc는 작년말 자금사정이 극도로 어려워지자 회사의 IT부문을 따로 떼어내(물적분할) HN아이엑스란 회사로 독립시켰다. 이 때문에 법정관리신청 직전 대주단과 상의도 없이 회사 자산을 빼돌린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고, 키움저축은행 등 일부 대주단은 지난 2월 분할무효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물적분할이기 때문에 221213일 분할 직후 HN아이엑스의 지분구조는 HN Inc 100%였을텐데, 불과 18일 후인 22년말 지분구조는 HN Inc 59.74%, 정몽준 11.75%, 정몽진 5.17%, HL홀딩스 10.39%, 현대머티어리얼 8.95%, 솔트룩스 4% 등으로 크게 바뀌었다.

HN아이엑스의 22년말 지분구조
HN아이엑스의 22년말 지분구조

HL홀딩스는 정대선의 5촌 당숙인 정몽원 회장이 최대주주인 HL그룹 지주사다. AI(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 요즘 유명한 솔트룩스는 정대선의 둘째 형인 정문선씨가 2대주주(지분율 8%)인 기업이다.

정몽준-정몽진-정몽원 등과 정일선-문선 형제가 여기서도 정대선을 도와준 것으로 보인다. HN Inc가 보유하던 HN아이엑스 지분을 사주는데 들어간 금액은 정몽준 47억원, 정몽진 21억원, HL홀딩스(정몽원) 42억원, 현대머티어리얼(정일선) 36억원, 솔트룩스 16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위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특히 정몽준-정몽진 두 사람은 3개 기업 지분 인수에 모두 개입했다. 특히 정몽준 이사장의 투입자금이 가장 커 모두 합치면 100억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정몽준 이사장이 과거 선거때 유세장을 많이 찾아준 정대선-노현정 부부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고 해야 할까?

이들을 제외한 다른 정씨 일가의 개입 흔적은 적어도 회계장부상으로는 아직 나타나지 않는다. 특히 정주영 후손 기업들중 가장 큰 그룹인 현대차그룹과 정의선 회장이 도와준 흔적은 아직 어디에도 없다. 물론 회계장부에 나타나지 않는 다른 도움이 있을수 있지만 적어도 회계장부상에는 기록이 없다는 얘기다.

이 때문에 정대선 사장이 현대차그룹과 벌였던 과거 소송전의 앙금이 아직 남아있는게 아니냐는 추측들도 없지 않다. 2017년 현대차그룹이 노현정 아나운서 남편 회사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을 때에도 그 배경에 의문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현대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다른 형제그룹들도 많고, HN Inc 회사규모도 현대건설 등에 비하면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작은 회사인데, 현대차그룹이 소송까지 강행한 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지 않느냐는 추측들이었다.

한 재계 관계자는 당시 정대선 사장이 건설업을 하면서 현대차그룹이 제시한, 넘지 말아야할 선을 일부 넘은게 있어 소송까지 당한게 아니냐는 관측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범 정주영계 그룹의 다른 관계자는 또 정대선 사장이 최근 몇 년간 현대가 2,3세들을 비롯, 젊은 재벌 2,3,4세들을 상대로 가상자산(코인) 사업을 벌이다 일부 문제를 빚은 적도 있는데, 이런 점들도 현대차와 정의선 회장에게는 부담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대선 계열 회사들의 회계장부들을 꼼꼼이 들여다 보았지만 코인사업을 한 흔적들은 발견할 수 없었다. 이미 관련 기업을 정리했거나 장부상에 아예 관련기록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현대차그룹은 정대선 사장과는 소송전까지 벌였지만 정일선-문선 형제와는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비앤지스틸의 경영을 여전히 두 형제에게 맡기고 있고, 현대머티어리얼 그룹과 현대차 계열사들과의 거래관계도 여전히 활발해 보이기 때문이다.

HN아이앤씨 21년 감사보고서에 등장하는 정대선 사장의 단기대여금및 미수수익
HN아이앤씨 21년 감사보고서에 등장하는 정대선 사장의 단기대여금및 미수수익

한편 정대선 사장은 HN Inc가 본격적인 자금위기에 처하기 전인 2021년께부터 이미 개인적으로 자금에 쪼달린 듯한 흔적이 남아 있다.

HN Inc2021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HN Inc21년말 기준 정대선 사장에게 21억원의 단기대여금과 4.7억원의 미수수익을 갖고 있다. 미수수익이란 이 때까지 못받은 대여금의 원금과 이자, 특히 이자수익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맞다면 정 사장이 회사에서 빌린 돈의 이자를 이 때까지 제대로 못갚고 있는게 이 정도라는 뜻이다.

HN이노밸리도 22년말 현재 정대선에 22억원의 단기대여금과 5.9억원의 미수수익이 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또 법정관리 신청 당일 보유중이던 현대비앤지스틸 주식전량(0.56%)을 약 11억원에 매각하기도 했다.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회사돈은 더 쓰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자기 소유주식까지 급히 내다판 것으로 보인다.

HN Inc 법정관리의 후유증은 이미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조선일보 계열 부동산 전문매체인 땅집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3.3(1)15000만원대에 분양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이른바 하이엔드 오피스텔 아티드(ATID) 대치공사가 중단되면서 공사 현장에 유치권 현수막이 내걸렸다. 유치권이란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건설업체 등이 채권 보전을 위해 현장을 점유하는 것이다.

아티드 대치의 시공사가 바로 HN Inc. HN Inc 관계자는 지난 12일 땅집고와 통화에서 아티드 대치 현장 토목공사 업체인 에이치비디건설이 하도급 대금 4억여원을 받지 못해 유치권을 행사 중이라고 밝혔다. 자금난이 심한데다 법정관리 신청으로 하청대금도 쉽게 내어주기 어렵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티드 대치는 대치동 한복판에 들어서는 초고가 오피스텔로, 분양가는 전용면적 51~5526~33억원 수준으로, 평당 15000만원 안팎에 달한다고 한다. 아티드 대치는 작년 말부터 분양을 시작했지만 분양률이 10%도 안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업계에선 시공사 HN Inc분양부 조건’(분양률에 따라 공사비를 받는 조건)으로 공사를 수주했는데, 부동산경기 급냉에 초고가 분양가 때문에 분양이 워낙 안 되다 보니 공사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1년말 기준 HN아이앤씨의 전국 주요 공사현장 현황
21년말 기준 HN아이앤씨의 전국 주요 공사현장 현황

땅집고는 또 HN Inc가 분양해 동탄2신도시에 올해 1월 말 입주를 시작한 동탄역 헤리엇아파트에도 문제가 적지 않다고 보도했다. 법정관리에 들어간 뒤 AS센터가 문을 닫아, 가구당 100~300개에 달하는 하자를 보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지 내 상가는 하도급업체가 유치권을 주장하며 일부 점포를 무단 점거하고 있다고 한다.

HN Inc는 지난 4월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현재 본격적인 법인 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이 회사 김정익 대표이사가 법률상 관리인으로 정해진 가운데 오는 824일까지 HN Inc의 회생계획안을 제출받고 이를 인가할지를 법원이 검토하게 된다.

법원이 회생계획안에 손을 들어주면 다시 살아날 수도 있으나 법원이 불허하면 회사 정리절차에 들어갈 수도 있다. 부동산경기가 다시 확 살아나 분양이 잘 되면 회사가 살아날 수도 있다. 하지만 부동산경기가 약간 회복 조짐을 보이는 서울-수도권에 비해 분양상황이 엉망인 지방 사업장들이 적지 않아 낙관불허인 상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장수 2023-11-08 05:16:21
정대선이 HDAC ICO당시 모금한 비트코인16700여개 그때 2~3천억 현재가치 7~8천억입니다.

정대선이 만든 코인은 현재 방치중이며 시가총액이 7억입니다.

현대재벌3세 정대선과 그가만든 현대코인이라 믿고 투자한사람들은 절망에 빠져있습니다.

부디 정대선이 만든코인사업도 취재를 해주세요

이대원 2023-09-27 14:20:27
와 심혈을 다해 작성해 주셨네요.

편하게 읽고 갑니다.

기자님 감사합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