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5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코리안 특급' 박찬호(41) 선수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기재부는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EDCF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이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인 박 선수에게 등번호 61번이 새겨진 야구복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서울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획재정부는 25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코리안 특급' 박찬호(41) 선수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기재부는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EDCF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이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인 박 선수에게 등번호 61번이 새겨진 야구복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