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전혜빈 등 톱스타 연예인 개인 트레이너로도 활동

윤전추 씨는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부터 제2부속실 소속 행정관으로 일해 왔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때마다 동행해 보좌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전추 행정관은 과거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내 피트니스클럽에서 트레이너로 근무했다. 피트니스 클럽 근무 당시 전지현·한예슬·전혜빈 등 톱스타 연예인의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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