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실천...CJ올리브영 계산대 앞에 '발자국 스티커'
'거리두기' 실천...CJ올리브영 계산대 앞에 '발자국 스티커'
  • 최현정 시민기자
  • 승인 2020.03.25 17:30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30개 주요 매장에 설치…직원들 라텍스 장갑 착용, 고객 걱정 덜어
CJ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부착된 '발자국 스티커'에 맞춰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 CJ올리브영 제공

[서울이코노미뉴스 최현정 시민기자] CJ올리브영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나섰다.

25일 CJ올리브영은 명동과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30개 주요 매장에 고객 간 건강거리 확보를 위한 ‘발자국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결제 대기 중인 고객 간에 일정한 간격이 생기도록 하기 위해서다.

‘발자국 스티커’는 결제 대기 줄의 밀집도가 높은 대표 매장 30곳에 우선 도입한다. 직원에게는 결제 시 ‘라텍스 장갑’ 착용을 권장, 고객이 접촉에 따른 염려를 덜 하도록 했다.

매장 내 안전 수칙도 강화했다. 고객과 직원 안전을 위해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 제한’ 안내문을 전국 매장 출입문에 부착했으며, 안내 멘트도 20분 간격으로 송출하는 등 고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 점심과 퇴근 시간대의 매장 환기 강화, 멸균 가능한 알코올 소독제를 이용한 청결 관리, 화장품 테스터 사용 가이드 부착 및 색조 테스터 종이 비치 등 감염 위험을 줄이는 방안을 적극 확대해나가고 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따라 고객과 직원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안전한 매장’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대표 : 김명서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